(2026 하반기 글로벌 도전 K-Startup 소개 1편) 크로스보더 테크 ‘트렌핏’, AI 큐레이션 K패션 플랫폼 ‘클로씨(clossie)’ 론칭…“글로벌 GTM 파이프라인 본격 가동”
- 단순 입점·배송 대행 탈피… 현지 타깃 데이터·구매 성향 실시간 분석 AI 엔진 탑재
- 영국 거점(CLOSSIE UK) 중심의 물류 인프라로 북미·유럽·오세아니아 6개국 직배송망 확보
- 현지 B2B 유통망 연계 및 뷰티·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확장으로 Cross-border 스케일업 박차
크로스보더 커머스 테크 기업 (주)트렌핏(대표 한상윤)이 해외 데이터 분석 기반의 AI 큐레이션 K패션 글로벌 플랫폼 '클로씨(clossie)'를 공식 오픈하고, 글로벌 현지 시장 침투(Go-To-Market, GTM)를 위한 본격적인 가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K-콘텐츠의 글로벌 인기와 함께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현지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 미반영, 복잡한 물류·통관 체계, 과도한 초기 마케팅 비용 등이 글로벌 스케일업의 걸림돌로 지적되어 왔다.

'클로씨(clossie)'는 이러한 기존 Cross-border 커머스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입점 및 수동 배송 대행 모델에서 벗어나, 글로벌 타깃 데이터 및 현지 소비자의 구매 성향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AI 엔진을 플랫폼 코어에 탑재했다. 이를 통해 국내 우수 패션 브랜드의 정체성과 현지 시장의 정밀한 수요를 매칭함으로써, 해외 진출 장벽을 낮추고 현지 최적화된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특히 클로씨의 AI 추천 시스템은 다차원 데이터 필터링 기술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해외 노출 효율을 극대화하고, 타깃 마케팅의 전환율(Conversion Rate)을 정밀하게 고도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일회성 구매를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소비자의 팬덤 형성을 도모하는 인공지능 커머스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글로벌 GTM을 위한 오프라인 및 물류 거점 구축도 완료했다. 트렌핏은 영국 자회사 법인(CLOSSIE UK LTD)을 글로벌 전진기지로 삼아 현지 최적화된 물류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현재 영국 및 유럽 전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주요 글로벌 거점 국가로의 안정적인 배송 판로를 확보했다.
트렌핏은 K-패션을 시작으로 향후 K-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로의 빠른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B2C 직접 판매 망의 다각화는 물론, 영국 법인 거점을 활용해 현지 주요 온·오프라인 B2B 유통 채널과의 연계까지 플랫폼 범위를 넓혀 글로벌 시장 내 독보적인 'K-브랜드 이행 인프라(Fulfillment Infrastructure)'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한상윤 트렌핏 대표는 "클로씨는 독자적인 AI 데이터 기술과 현지화된 글로벌 유통·물류 인프라를 결합해 국내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 시행착오 없이 연착륙하도록 돕는 차세대 글로벌 GTM 플랫폼"이라며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촘촘한 배송 망과 고도화된 AI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글로벌 크로스보더 커머스 시장에서 비선형적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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